카페에서 알립니다
| 카페 글쓰기 관련 공지입니다.(~11월30일까지만 전체 공지합니다) | 24.11.05 |
| 자살유족을 위한 법안 개정 서명운동 중입니다. | 24.06.24 |
| [공지] 2024년 자조모임 일정입니다 | 23.12.28 |
| 자살유가족 원스톱지원 시범사업 확대(서울, 대구, 인천, 광주, 강원, 충북, 충남, 제주, 세.. | 19.09.20 |
| 카페 규칙 | 14.03.24 |
미안해 무능한 엄마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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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겨우 견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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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24.1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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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통은 죽어야 끝이 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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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24.1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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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전염될까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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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24.11.16 | |
| 너무 지친다 2 | 127 | 24.11.16 | |
| 자살유가족은 어디까지 해당될까요 17 | 158 | 24.11.15 | |
| 닮은 사람 1 | 103 | 24.11.15 | |
| 온전한 추모가 어려워요... 계속 화가 납니다 6 | 166 | 24.11.15 | |
| 새벽에 너의 이름을 크게 소리내 부르는 내 목소리에 내가 깼다. 3 | 110 | 24.11.15 | |
| 사랑하는 아가.. 1 | 94 | 24.11.15 | |
| 언니 1 | 푸른나무는 | 65 | 24.11.14 |
| 도대체가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를 모르겠다 3 | 179 | 24.11.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