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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늘 뒤로 미룰까요? | 홍보분과(마르첼리나) | 0 | 08:08 |
주님께 붙어서 주님처럼 거룩해진 것입니다. | 홍보분과(마르첼리나) | 2 | 24.11.19 |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1 | 홍보분과(마르첼리나) | 2 | 24.11.18 |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1 | 홍보분과(마르첼리나) | 3 | 24.11.16 |
주님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 홍보분과(마르첼리나) | 2 | 24.11.15 |
고통 너머에 있는 희망=하느님 나라 | 홍보분과(마르첼리나) | 1 | 24.11.14 |
다름을 인전하면 돼요 | 별처럼 | 16 | 24.11.16 |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 별처럼 | 14 | 24.11.13 |
감사의 기도 | 별처럼 | 6 | 24.11.09 |
관계 | 별처럼 | 13 | 24.11.09 |
어느병원의 로비에 걸려 있는 글. 배려와 존중의 말 | 별처럼 | 26 | 24.11.06 |
언젠가 우리가 인생의 마지막 종착역에 도달했을 때... | 별처럼 | 10 | 24.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