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다 / 프란치스코 교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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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m(몽주) | 0 | 09:04 |
※ 괜찮아 다 사느라고 그랬는 걸 ※ | kym(몽주) | 11 | 25.04.23 |
@ 장애인의 날 @ | kym(몽주) | 9 | 25.04.21 |
@ 우크라이나의 슬픔 @ 퍼온글 입니다 | kym(몽주) | 19 | 25.04.05 |
💖수덕사의 여승에 얽힌 일화💖 긴~글 심심할때 읽어 보세요 | kym(몽주) | 16 | 25.03.12 |
@ 시인 천상병의 어처구니없는 삶 @ | kym(몽주) | 20 | 25.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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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kym(몽주) 09:04@ 이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다 / 프란치스코 교황 @ 이 세상의 모든.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나는 오늘, 이 삶을 지나가는 사람으로서작은 고백 하나 남기고자 합니다.매일 세수하고, 단장하고, 거울 앞에 서며 살아왔습니다.그 모습이 '나'라고 믿었지만,돌아보니 그것은 잠시 머무는 옷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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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다 사느라고 그..
kym(몽주) 25.04.23※ 괜찮아 다 사느라고 그랬는 걸 ※때때로 할 말 다하지 못했어도너무 안타까워하지 마하고 싶은 말 해야 할 말다 하고 사는 사람 없으니까.언젠가 옳은 것과 다른 선택을 했어도,너무 자책하지 마.한 인생 살면서 어떻게 옳은 선택만 하며살아갈 수 있겠어혼자 있는 시간이면 잊고 싶었던 부끄러운 일자꾸만 생각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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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의 날 @
kym(몽주) 25.04.21장애인의 날장애인들의 배려에,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 뜻을 담아,고마운 마음으로 기술합니다. 장애인의 날은 만물이 소생하는 4월입니다.그리고 좋은 날은 형님들에게 주고, 겸손하게 하순인 20일입니다.지체장애인의 날은, 벌떡 일어나라고, 11월 11일입니다. 장애인을 위한 정책, (세조실록)장애인과 가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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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의 슬픔 @ ..
kym(몽주) 25.04.05@ 우크라이나의 슬픔 @인구5천2백만, 우크라이나인이 80%, 러시아인이 20%. 한국과 비슷하다.국토러시아 다음으로 큰 나라로 한국의 25배.세계 3대 식량 수출국국토의 95%가 평지고, 그중 67%가 경작이 가능하다.유럽의 ‘베이커리 바켓트’라는 곡창지대가 있다.지정학적 요충지러시아와 동유럽 국가들 사이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