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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차 한잔 .....
고원 12.07.30하늘이 내린 고마움의 향기... 꽃차 한잔! 환경6기 카페에 내려 놓고 갑니다. 내 몸 잘 다스려 건강한 여름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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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꽃차 한잔 .....
최미옥 12.07.31꽃차한잔맘으로맛나게보았지요넘넘더운디건강관리잘하시고다에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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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신같은 존재가 있기..
옥이 12.07.27사랑은 신 같은 존재가 있기에 가능한 것(작) 사랑은 신 같은 존재가 있기에 가능한 것 나이가 몇 개 인가 백세를 유턴한 지금 아직도 이런 감정이 살아있다니 이토록 애절한 설레임이 남아 있다니 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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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소델로 12.04.09[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연인같은 친구 하나 갖고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않을 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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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행복 서비스 일곱 가지 | 고원 | 10 | 12.09.10 |
꽃차 한잔 ..... | 고원 | 6 | 12.07.30 |
RE: 꽃차 한잔 ..... | 최미옥 | 2 | 12.07.31 |
사랑은 신같은 존재가 있기에 가능한것 | 옥이 | 3 | 12.07.27 |
쉬어가시오 | 고원 | 8 | 12.04.11 |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 소델로 | 6 | 12.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