面相喜怡 연꽃의 모양은 둥글고 원만하여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절로 온화해지고 즐거워진다. 얼굴이 원만 하고 항상 웃음을 머금어 말이 부드럽고 인자한 사람은 옆에서 보아도 마음이 화평해진다. 이런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하우당에서 긴 장마철 우리 한교인 학생 모두 건강하게 방학을 잘 보내고 있으리라 안부 전합니다. 동문 선배님의 기사를 접하고 너무나도자랑스러워서 소식을 올려둡니다. 방학 중 학교에서는 계절학기 수업도 있었고, 임용고사대비 전공특강에 열심히들 공부 하고 있습니다. 타지역의 본가로 돌아가서 방학을 보내는..
촛불처럼 행복은 한 개의 촛불과 같다. 수천 명이 각기 초를 들고 와서 불을 나누어 켜주고 밥을 짓고 어둠을 밝힌다 해도 처음의 촛불은 변함이 없으니 행복 또한 이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