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정 지혜로운 사..
죽장 17.07.04진정 지혜로운 사람 하루의 길 위에서 어느 것을 먼저 해야 할 지 분별이 되지 않을 때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망설임만 길어질 때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불편해서 삶에 평화가 없을 때 가치관이 흔들리고 교묘한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기 힘들 때 지혜를 부릅니다. 책을 읽다가 이..
-
-
나는 절대 포기하..
1
죽장 15.01.22나는 절대포기하지 않는다...나는 이 모양인데 저 친구는 왜 저렇게 잘나가는 걸까?아무리 발버둥 쳐도 내 환경이 그러니까 절대 나아지지 않을 거야.환경이 안 좋았어도, 얼굴이 예쁘고 잘생겼으니까 잘 된 거야.나에겐 희망이 없어. 난 능력도 없고,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도와줄 형편도 안 되고, 외모도 별로니까..
-
-
세시봉 친구들의 ..
죽장 14.01.19세시봉친구들 세시봉음악 쎄시봉 친구들의 70년대 추억 가요 01.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김세환 02. 한 걸음만 (76)... 송창식 03. 불꺼진 창 (73)... 조영남 04. 천리 길 (79)... 양희은 05. 어제 내린비 (73)... 윤형주 06. 물 좀 주소 (74)... 한대수 07. 그건
-
-
우리에게 주어진 ..
죽장 13.08.31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 법정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 법정스님 잠자는 시간을 줄이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 시간의 잔고(殘高)는아무도 모른다 쇠털같이 많은 날 어쩌고 하는 것 귀중한 시간 휴식이며 망각이지만 시간은 오는 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