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 읽는 사람/18기/청림/이영백 | 2청림 | 6 | 16.09.27 |
월간 한비문학 80회 신인문학상 수상자 1 | 62seonsang | 9 | 12.07.31 |
(푸른 숲)글로써 울리는 종소리 | 62seonsang | 4 | 12.07.13 |
내 어매 2 | 62seonsang | 13 | 12.07.12 |
푸른 숲 산문 4편을 종료하고서- 푸른.. | 62seonsang | 10 | 12.07.11 |
(푸른 숲 산문)괘릉에 가는 길(끝에) | 62seonsang | 2 | 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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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 수필1집 "내..
청림작가 12.11.20신작수필 51. 내 고향이 그리운 것은 이영백 cheonglim03@hanmail.net 나는 고향이 있다. 가고 싶은 고향이 있어서 좋다. 고향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나 사연이 있는 고향이 더욱 그립다. 그립고 그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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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20100 ..
청림작가 12.11.20신작수필 50. 천수답 논물대기 이영백 cheonglim03@hanmail.net 내 어릴 적 온갖 심부름 다 해 보았고, 어려운 일 다 해보았지만 한밤 캄캄한 밤에 이제 겨우 집에 나이 9살, 학교 나이 7살 초등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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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20100 ..
62seonsang 12.11.19신작수필 49. 미영 베 이영백 cheonglim03@hanmail.net 우리 고향 경주에서는 무명베를 “미영 베”라 한다. 그 목화(木花)씨도 “미영 씨”라고 한다. 목화가 피기 전에 푸른 껍질 속에 있을 때 어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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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20100 ..
62seonsang 12.11.18신작수필 48. 땔나무하기 이영백 cheonglim03@hanmail.net 나는 나무를 하러 다니는 나무꾼이다. 아니 “선녀와 나무꾼”이다. 시골에서 땔나무〔柴薪〕한다는 말은 난방용이거나 취사용이거나 불을 때려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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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2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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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20100 ..
62seonsang 12.11.17신작수필 47. 소 먹이기 이영백 cheonglim03@hanmail.net 시골에 살면서 과거에 소를 기르지 아니하고서는 목돈을 마련하지 못하였다. 시골에서 소는 곧 살림의 기본이며, 재산을 늘리는 수단으로 소를 사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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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20100 ..
푸른 숲/20100 수필2집 "내 고향 뒷동.. | 62seonsang | 17 | 13.03.29 |
푸른 숲/20100 수필2집 "내 고향 뒷동.. 1 | 62seonsang | 21 | 13.03.28 |
푸른 숲/20100 수필2집 "내 고향 뒷동.. | 62seonsang | 17 | 13.03.27 |
푸른 숲/20100 수필2집 "내 고향 뒷동.. | 62seonsang | 13 | 13.03.26 |
푸른 숲/20100 수필2집 "내 고향 뒷동.. | 62seonsang | 8 | 13.03.25 |
푸른 숲/20100 수필2집 "내 고향 뒷동.. | 62seonsang | 9 | 13.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