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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동백천지 향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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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것들
    향림원   26.04.03

    아름다운 것들바람은붙잡히지 않기에아름답고비는메마른 마음을 적셔아름답고눈은세상의 허물을 덮어아름답고꽃은잠깐 피었다 지면서도마음을 다 보여주고 떠나아름답고사람은잠깐 건넨 마음이세월을 건너천 년을 ..

  • 기쁨의 공식
    향림원   26.04.03

    🎋《기쁨 공식》🎊가난과 장애, 차별과 절망,도저히 평안할 수 없는 상황과 조건에서도 평안을 누리며 산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충청도 농사꾼의 6남매 중 막내아들로 태어난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그는 2살 때..

  • 샘표 회장
    향림원   26.03.21

    샘표 회장(會長)의 체험담(體驗談)🌷[한번 더 읽으세요]박승복씨는 '샘표식품(食品)' 회장이다.올해 103세(歲)의 박승복회장은피부(皮膚)가 50대 정도(程度)로 깨끗하고평소(平素)에 피곤(疲困)을..

  • 行進
    향림원   26.01.03

    **行進(행진)**은 하나의 말이지만, 그 안에는 서로 다른 두 걸음이 들어 있다. 『설문해자』는 行을 “人之步趨也(사람의 걸음걸이)”라 했다. 彳과 亍이 합쳐진 이 글자는 한 발을 내딛고 멈칫하며 다시 방향을 ..

 
  • 바람조차 울음 삼킨 밤
    향림원   25.12.06

    바람조차울음 삼킨 밤고단한 삶벼랑 끝 절벽에 핀꽃이 시들고 있었다바람 스며든처마 끝 낡은 양철때기삐그덕 삐그덕밤새후우이 끄윽후우이 끄윽가쁜 숨결이끊어질 듯 이어졌다새 생명품어낸 지 사흘—들깨밭 고랑..

  • 山寺에서
    향림원   25.11.16

    산사에서 김영복밝은 달바람소리일렁이는 허물들목탁소리흐르는 참회의 눈물풍경소리비질하며 여명을 맞는다

  • 물 위 한 줄 - 墨香
    물 위 한 줄 - 墨香
    향림원   25.11.16

    물위 한 줄 - 墨香 김 ..

  • 시화전 이모저모
    향림원   25.11.16

 
  • 초대사
    향림원   25.11.16

    詩香(시향)이 부르는 소리 김 영 복계절마다다른 빛과 향이 스며든 삶의 순간그 향기를 시와 그림으로 우려내었습니다.마음의 찻잔에 피어나는한 송이의 詩心(시심)을그대와 함께 나누고자..

  • 시화전2
    시화전2
    향림원   25.11.13

 
  • 내 나이
    향림원   25.11.13

    🍂 내 나이 가을에 서서 젊었을 적내 향기가 너무 짙어서남의 향기를 맡을 줄 몰랐습니다내 밥그릇이 가득 차서남의 밥그릇이 빈 줄을 몰랐습니다사랑을 받기만 하고사랑에 갈 한마..

  • 天鏡천경
    天鏡천경
    향림원   25.11.11

    하늘바다-天鏡/ 김영복바다 위에하늘이 내려앉았다물결은잠든 구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