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공사중(이거 완료후 회비도 내고 친구들에게 한턱쏜다) 1 | 파도 | 17 | 11.03.24 |
| 우정21 계좌번호 | 어떤이의 꿈 | 9 | 11.03.03 |
| 충주 | 어떤이의 꿈 | 23 | 11.02.26 |
| 광호네 1 | 어떤이의 꿈 | 20 | 11.02.26 |
| 오식이와 딸 2 | 어떤이의 꿈 | 19 | 11.01.19 |
| 오식이 딸 2 | 어떤이의 꿈 | 10 | 11.01.19 |
| 친구들 합성 사진 1 | 어떤이의 꿈 | 21 | 11.01.18 |
| 땡칠이와박군 1 | 어떤이의 꿈 | 11 | 11.01.17 |
| 심심해서 (구라와쏭) 2 | 어떤이의 꿈 | 20 | 11.01.17 |
| 합성 사진 2 | 어떤이의 꿈 | 14 | 11.01.10 |
| 명제 합성사진 3 | 어떤이의 꿈 | 24 | 11.01.10 |
| 동량촌놈 3 | 어떤이의 꿈 | 19 | 1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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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망했음.........
파도 11.06.21집 잘지어 준공 내 줬더니, 돈을 안주네 토요일날 쫏아가서 대판 싸웠음 월요일 아침 전화왔음 좋게 해결하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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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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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 배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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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의 꿈 11.02.22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 배은미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을 때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쳤을 때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 하도 서러워 꼬박 며칠 밤을 가슴 쓸어 내리며 울어야 했을때 그래도 무슨 미련이 남았다고 살고 싶었을 때 어디로든 떠나지 않고는 버틸 수 없어 짚시처럼 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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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 배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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