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립니다
갑진년 새해를 제대로 맞이하는 오늘이 되시길 ... | 24.02.10 |
나와의 깊은 대화, 깊이 숨쉬기, 깨어있기. | 24.01.27 |
대 자유를 향한 유연한 안목,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 | 24.01.27 |
[아난존자의 일기]#23. 내가 윤회에서 벗어난 법. | 11.07.22 |
[법구경 - 거해스님 편역본] 게송 174 길쌈하는 소녀 이야기 | 11.06.26 |
꽃이 피어난다 | 산야山野 | 2 | 24.09.07 |
폭풍처럼 휩쓸고 간 모든 인연과 선지식.. | 산야山野 | 1 | 24.08.17 |
먼지가 보살이고 티끌이 부처입니다. .. | 산야山野 | 0 | 24.07.28 |
지금 여기에 머무는 "삶은 항상 옳다!.. | 산야山野 | 1 | 24.07.24 |
대 자유를 향한 유연한 안목, 응무소주.. | 산야山野 | 0 | 24.01.27 |
곰탕, 불타(佛陀)는사랑입니다!^^ | 산야山野 | 0 | 24.01.26 |
해병대 박 전 단장 모친의 간절한 기도.. | 산야山野 | 0 | 24.05.13 |
수월관음으로 돌아오셨습니다. | 산야山野 | 1 | 24.02.16 |
동상이몽의 세계에서 자기사랑하기 | 산야山野 | 1 | 24.02.11 |
일상(一相)삼매와 일행(一行)삼매.. | 산야山野 | 0 | 24.02.10 |
나와의 깊은 대화, 깊이 숨쉬기, 깨어.. | 산야山野 | 0 | 24.01.27 |
캥기지않는 길을 찾아서 | 산야山野 | 0 | 23.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