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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운주산 메아리
 
 
 
 

카페에서 알립니다

 
 
 
  • 오월장미
    땡초(박정남)   26.05.18

    가시로 지켜낸 붉은속살겨우내 한호흡 끊고 참다가토해낸 붉은 빛 !푸른하늘 우러러 숨김없는 너의자태활화산을 뿜어대듯 뜨겁게 출렁인다숨죽인 향기에 몸살은 어떻고터벅거리는 걸음에 채이는천지에 붉은 아우성..

  • 내 엄마여서
    땡초(박정남)   26.05.07

    아름다운 꽃들이 다투어 피어 고운날 !기척도 없이 홀연히 하늘가신엄마 !평생을 은밀히 고통을 참아내시다 살풀이 한으로 영혼의넋이 되어 훠이훠이 고통않고 떠나신 엄마꽁보리밥에 고추장 한숟가락 이었어도 엄..

  • 봄꽃
    땡초(박정남)   26.04.16

    낮익은 오솔길봄꽃이 화려하다포근하다 못해 더운봄순서없이 한꺼번에 피어난 꽃들이 향기 흘리며 제자랑높은 온도탓 일까수명 짧아진 화무일주일봄은또 빨리 지나고 오월도 되기전 초여름 삭막했던 산과들 연초..

  • 친구들과 한양 1박2일
    친구들과 한양 1박2일
    땡초(박정남)   25.11.03

    이름을 불러도 어색하지않은 친구들 !작은실수도 웃어넘기며 즐거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