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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운주산 메아리
 
 
 
 

카페에서 알립니다

 
 
 
  • 정
    땡초(박정남)   26.10.16

    은은히 물들어가는 가을눈감은 마음이 갈대다무너진 마음의 벽다그쳐 쌓아도한뼘 인것을묵언의 기다림 바람 한점 무게도 안되었음을긴 시간뒤에 알았네 옥타브 올리며 부르면 내맘 들릴까가을 이 시들어 겨울오면눈..

  • 살림
    땡초(박정남)   26.09.19

    가난한 살림 알뜰하게 여미고 다독여 고봉밥 상에 올려도 축나지 않을 살림순간선택에 곳간이 비워져두려움에 불면의밤한우물을 팠어야 해때늦은 후회는 길었다빈 통장을 보며그래도 살아야지밤과 낮을 바꿔가며..

  • 옹진군 승봉도 1박2일
    옹진군 승봉도 1박2일
    땡초(박정남)   26.06.11

  • 물까치
    물까치
    땡초(박정남)   26.06.11

    에어컨 실외기 난간나뭇가지 하나씩 늘어가고고운솜털 쌓이고어머나 ..

 
  • 옛날 이야기
    땡초(박정남)   26.06.08

    거슬러간 세월 46년살구꽃 복사꽃 수십번 피고지고시집이라는 굴레를벗어나 열린 세상 속에 있는 나!육십갑자 넘기고 칠십이 돼서야 감히 고된 삶을 펼쳐 말할수 있는못잊을시집살이 가슴에 꼭꼭적어놓고 속울음..

  • 오월장미
    땡초(박정남)   26.05.18

    가시로 지켜낸 붉은속살겨우내 한호흡 끊고 참다가토해낸 붉은 빛 !푸른하늘 우러러 숨김없는 너의자태활화산을 뿜어대듯 뜨겁게 출렁인다숨죽인 향기에 몸살은 어떻고터벅거리는 걸음에 채이는천지에 붉은 아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