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 힘들고 정신적 피로도인간이 생활하는데 약 이되고있읍니다문..

하루밖에 못 쉰다지요 ? 그것도 우리 남한 처럼 멀리잇는   고향에  잇는  산소찾아뵙는 성묘 는  꿈도 못 꾼다니  ..

자세한내용은아래전화로연락주시면고맙겠습니다.제나이는75세. 시흥시거주010-7623-6530 

오늘  낮  한시 케비에쓰 라디오 방송이  십여년전  탈북해  자유대한 품에  안긴 이 현아 , 이 소연 .. 두 탈북여성이 정 관용 교수의  사회로  살아온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졋는데  먼저 이 소연씨가 북쪽에 두고온  17 살 아들 [ 탈북할때  6 살 ] 을 큰 돈 을 주고 탈북시켯으나 국경을 넘기 직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