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시골에서 농사만 하다가 결혼도 못하고 죽을거 같아서 서울에 올라와서 할게 노가다 밖에 없네요...암튼 글케 살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지요?
일상에 좋은 일을할수 있는 한스스로 인생 을 포기하는 분들을 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