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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 미인
    back5559(백동철)   21.12.04

    미인은 모든 사람들을 미소짖게  만든다.요즘은, 연예인이 아니더라도이쁜 사람이 많다. 그냥 보는 이쁜 사람이 그냥 미인이다.웃는, 밝은, 그런사람오늘, 이 민속주점에 여인이 그렇다...

  • 지금
    back5559(백동철)   21.12.04

    아침에 처음 보는 사람과 말다툼을 하였다.그래서, 지금막걸리로 마음을 달랜다. 세상이란, 어찌하든 이런건가 ?맞다. 그래서내가 나를 위한다. 나는 이 방법으로 기분전환 하는데,그는 ?그의..

  • 유유자적
    back5559(백동철)   20.06.26

    송암사 가는길 소나무 아래 벤치에서쉬어볼까 앉아보니 소리없는 바람이 조용히 다가온다참으로 오랜만에한가로운 마음이네어울리지 않지만은얇은책자 옆에놓으니설레이고 들떠는 기분이다2020.6.26

  •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
    back5559(백동철)   18.02.18

    거기가 어디인지 알리없는거위가학인지 두루민지 알필요도 없었지만그넓은 마당은 우리의 집이었다토끼를 먹는것을 당연한지 알았고우리집의 모든것은 아버지의 것이었다그시절의 세상은 아무렇지 않았다수많은 세월..

 
  • 동촌 연가 !
    back5559(백동철)   18.02.18

    동촌 연가따스한 햇살에 비친 옷깃은차라리 영롱한 보석 같았다가슴이뛰어와 말을 삼키며설레는 마음속 알까 몰라서보트를 저으며 미소 지었다순싯간 지나간 동촌 데이터가슴만 뛰다간 하루 추억새다시온 동촌에 부..

  • 동대구역 지나며 !
    back5559(백동철)   18.02.18

    동대구역 지나며가로등환이 밝힌 동대구역 지나며열일곱 청춘은 가슴 뛰었다그렇게시작 되는 내인생의 출발점입영장 받아 들고 동대구역 지나며가득찬 두려움 가슴 뛰었다겁없이 흘러보낸 그세월의 흔적은마음속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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