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6월 11일 아직 마스크착용 해제되기전 8년만에 다시 밟아보는 경기장 매트 전남 해남
내 아이 2명과 한라산 백록담 등반에 나섰다.이른 새벽 5시에 출발해 관음사 야영지 주차장에 40분에 도착하여 45분에 입산하였다아직 동트기전이라 손전등이 필요했다 날이 밝아오면서 많이..
하늬바람태권도 품새팀 훈련이 무주 태권도원에서 2주간 있었..
남쪽의 청와대라 불리는 청남대 탐방하고 왔다동생과 희복누님..
루다키 거리 새로건축한 아파트
형님목사님 과 제자들
복음태권도 외길 97년 이래 타직에서 복음담은 태권도를 지금까지 지키시고 잡아주시고 함께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태권도가 오로지 주님의 길을 걸으며 외로움과 고통과 핍박 속에서 타협치 않게 하시고 아버지..
타지키스탄을 위해 페르시아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