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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갈 날이 얼마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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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24.11.17내 딸아 처음 네가 날 만났던 그때....그 첫사랑 잃지 말아라.회개하며 진실하게 통곡하고 땀이 나도록 나를 부르짖던뜨거웠던 그 눈물..그 첫사랑을 잃지 말아라. 정말 긴장하라. 긴장을 늦추지 말라. 내가 곧 가리라.끝까지 지금 잡고 있는 이손 놓지 말고 가자꾸나.첫사랑 잃지 말고 함께 가자꾸나.시간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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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아 나팔을 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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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24.11.17천사들아 나팔을 불어라, 수금을 들어라, 악기를 울리라 예배가 끝나고 통성기도가 끝나고 찬양을 했다문들아 머리 들어라를 찬양했는데 목사님이주님이 함께 찬양한다고 하셨는데 정말 주님은 함께 찬양하고 계셨다.막 몸을 움직이시고 온몸을 흔드시며 두 손을 높이 드시고 찬양 하시는데 주님이 우리교회 안에있는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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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의 믿음의 상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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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24.10.20내 딸아.. 지금 너의 믿음의 상태는 어떻느냐...너는 나의 존재를 믿느냐아니면 나를 의심하느냐..너는 나의 인도함을 믿고 기쁨으로 사느냐아니면 아직도 불평으로 사느냐..너는 나를 의지하느냐아니면 사람을 의지하느냐너는 보지 않고도 나를 믿을 수 있느냐아니면 나를 봐야만 믿는 것이냐..너는 나의 말씀을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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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인정하는 온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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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24.10.20듣고 깨달으라 !두 사람이 나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여도 내가 인정하는 사랑이 있고 인정하지 않는 사랑이 있다.내가 인정하는 사랑은 이것이니 명심하라곧 네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뜻을 다하여주 너의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이니라. 이 사랑은 땅에서 나지 않느니라감정으로 인한 한순간의 사랑이 ..
네가 내일 죽는다면 너는 무엇을 할 것이냐.. | 섬김 | 1012 | 15.02.06 |
미혹의 영이 덮어버린 한국교회 강단 ( 환상 ) 7 | 섬김 | 1510 | 15.01.12 |
주님 없이는 못 살아요. | 섬김 | 702 | 14.12.09 |
너의 목숨보다 소중한 것은.. 2 | 섬김 | 680 | 14.11.24 |
한발자국 다가가면 .... 2 | 섬김 | 530 | 14.11.20 |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1 | 섬김 | 699 | 14.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