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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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하나님이 인정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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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decai 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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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너무나 평화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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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24.07.14나는 푸른초장 잔디밭에 누워 턱을 괴고 주님을 바라보고 웃고있었다내 오른쪽에는 시냇물이 흘렀고 아름다운 물소리와 새소리가 들렸다예수님이 숲속에서 꽃 몇가지를 뜯어서 향기를 맡으시고 웃으시며 나에게 오셔서 그 꽃들을 나에게 주셨다빛이 비춰서 반짝이는 빛나는 꽃이었다이꽃의 향기가 푸른초장을 덮는다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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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실하게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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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24.07.14기도하라깨어있어 기도하라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느니라 중언부언 하는 기도 1시간 그리고 진실한 기도 1분너는 어떤 기도가 기도의 항아리에 더 많이 담길 것 같으냐기도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진실로 진실로 하는 것이니라진실한 기도1분이 중언부언 하는 기도 1시간 능가하느니라진실이 없는 기도는 속이 빈 껍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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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지막때 세워지는 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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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24.06.23강도들이 총을 들고 은행을 털러 들어와 거기있는 모든사람을 다 무릎꿇린다면 이런느낌일까....마귀 앞에서 한국교회는 너무 무능해 보였다 시체무더기에 오줌을 질질 싸는 귀신이 보였다큰 귀신이 방망이를 질질끌고 한반도를 거니는데 그 어디에도 생명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처참한 폐허의 현장이다그러다가 저기서..
네가 내일 죽는다면 너는 무엇을 할 것이냐.. | 섬김 | 1006 | 15.02.06 |
미혹의 영이 덮어버린 한국교회 강단 ( 환상 ) 7 | 섬김 | 1506 | 15.01.12 |
주님 없이는 못 살아요. | 섬김 | 701 | 14.12.09 |
너의 목숨보다 소중한 것은.. 2 | 섬김 | 679 | 14.11.24 |
한발자국 다가가면 .... 2 | 섬김 | 529 | 14.11.20 |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1 | 섬김 | 698 | 14.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