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동 행복한교회

아들아끝을 생각하라이 세상의 끝을 생각하라너의 끝을 생각하라네 마지막이 어찌되겠느냐..이 세상은 처음부터 불로 태워지기 위해 예비되어 있느니라너의 집은 이곳에 없느니라내가 있는 곳 천국만이 너의 집이고 너의 영원한 안식처 이니라아들아 이 세상에 있는 모든것은 다 허무하게 없어질 것이니라세상 명예도 다..

세상 탐심(욕심)에 네 손을 들어주지 마라이번 한번만 하며.. 탐심의 편을 들어주지 마라네 탐심에 끌려 미혹되는 것이니라이번 한번으로 마무리 되지 않으리라그것은 마치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것과 같으니라밑이 깨진 독을 채울수 없는것 처럼 너의 탐심은 절대로 채울수 없으리라채워가는것 같으나 밑을 보면 이미 ..

사랑하는 딸아....ㅠㅠ환상이 보인다예수님이 우리나라 땅을 걷고 계셨는데,교회들이 다 무너져 쓰러져 있었고 십자가도 다 낡고 부러져 있었다.전쟁터의 폐허와 같았다거미줄도 막 쳐져 있었고, 어둠의 영이 가득 차서 엄청 어두웠다.그런 우리나라 땅을 예수님이 뒷짐을 지시며 터벅터벅 땅을 바라보며 걷고 계시는데..

기도중에 주님의 모습이 보였다주님이 자리에 앉으시고 책상 위에 있는 돋보기를 들고 주님 앞에 있는 크고,작은 많은 보석들을 하나씩 하나씩 감정하셨다주님은 보석들을 천천히 돋보기로 자세히 둘러 보시며 손에든 보석들을왼쪽에 두시기도 하고 오른쪽에 두시기도 하셨다내가 보기에는 다 빛나는 보석들로 보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