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題 : 사랑은 주는 것 | 멍석 | 51 | 24.11.08 |
| 題 : 겨 울 落 穗 | 멍석 | 57 | 24.11.08 |
| 題 : 千 年 朱 木 - 2 | 멍석 | 54 | 24.11.05 |
| 題 : 이고 진 세월 길. 1 | 멍석 | 66 | 24.10.31 |
| 題 : 가을 빈 둥지 | 멍석 | 83 | 24.10.20 |
| 題 : 속초부르스 | 멍석 | 88 | 2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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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 : 추억을 두고 간 가을..
멍석 24.11.17책갈피에 끼워둔 아련한 추억의 노란 은행잎이이제 갈바람부는 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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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 : 24년도 설악단풍이여..
멍석 24.11.09집을 지어보니 울타리와 대문이 있어야 집 모양이 살더군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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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 : 2024년 10월 9일 ..
멍석 24.11.05그나저나, 오빠도 이제 별수없이 치매끼가 있나보다. 내가 해야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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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 : 시몬, 너는 아느냐 ..
멍석 24.11.03설악단풍은 매년 9 월 말부터 물들기 시작해 시월 중순까지단풍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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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 : 광복회 김원..
멍석 24.08.23서울대에 이런 벽보가 붙었다. 촛불은 빨갛고,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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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 : 그 곳에 가..
멍석 24.07.086 .2 5 전쟁 이 끝나고, 이승만 대통령이 가로수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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