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쌀쌀 하지만 마지막만추를 느끼게 하는날에즐겁고 멋진날 되시길요.
4월 24일 19시 이수역 10번 출구옆 미수산에서 모임합니다. 영남외대 동문 여러분 많은 참석바랍니다.
이제야 누가 어떻게 살았냐고 물어본다면..................아..
오늘도 좋은일들만 가득한 하루가 될것이에요...... 모두 다
새해에는 더욱 좋은일들만가득하시고소원하시는 일들 뜻대로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