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원지 위쪽에 있는 샘. 열상진원(洌上眞源)이란 ‘차고 맑은 물의 근원’이라는 의미 1395년 경복궁 창건 때부터 있었다. 한때 건천궁의 식수원으로 이용되었다 한다.
진달래과에 속하지만... 진달래와 달리 꽃에 독이 있어서 먹을 수 없기 때문에 '개꽃' 이라고도 한다. 반대로 진달래는 '참꽃' 이라고 불리운다.진달래와 달리 맹독이 있기 때문에 절대 먹으면 안 된다. 먹을 경우 심한 배탈과 구토를 하게 된다.철쭉의 독성은 애벌레로부터 꽃을 방어
비가 한바탕 내렸는가 ...햇볓이 쨍... ..
그동안 카메라에 담았던 사진 일부를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