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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시신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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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찾기 11.08.12평생을 시신과 함께 하기로 한 여자 이대 수석으로 입학 했다가 법의관이 된 정하린씨"피비린내와 시신 냄새는 자랑스러운 훈장이죠"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하린(31)씨는 급성 심장사로 추정되는 40대 남성을 이곳에서 부검해 감정서에 부검의로 처음 이름을 올렸다. 테이블은 정리돼 있었지만 피비린내와 시..
평생을 시신과 함께 하기로 한 여자 이대 수석으로 입학 했다가 법의관이 된 정하린씨"피비린내와 시신 냄새는 자랑스러운 훈장이죠"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하린(31)씨는 급성 심장사로 추정되는 40대 남성을 이곳에서 부검해 감정서에 부검의로 처음 이름을 올렸다. 테이블은 정리돼 있었지만 피비린내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