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러운 일도 마음픈 일도 많았던 을미년 한 해를 보내면다시떠오르는 병신년 새해와 다가을 희망을 그려봅니다.그리고 44명 회원 여러분은 카페의 희망을 만들어가는 주인공입니다.병신년 새해는 원숭이처럼 재치있는 지혜로운 삶으로나무에서 떨어지지 말고 만사에 만족하는 행복한 한 해가 되 소서.
구링이 담 넘어가듯 계사년 뱀띠해가 지나갑니다.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습니다.은혜는 돌에 새기고.원한은 물에 새기라고 했습니다.좋은 일만 기억하는 오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