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와 물고기들오늘 10월4일 동대문에서 광화문 까지 청계천의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며 걸어오다 오리들과 많은 물고기들이 자유로이 놀고 있는 모습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 이 맑은 물이 나를 비롯한 여러 생명체에 얼마나 소중하고 마음의 안정을 주는지 새삼 느끼게 하였다
달둔산장기온이 35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인데 달둔산장은 해발 600고지에 위치한 오대산 자락의 계곡에 차가운물과 우거진 숲이 있이 있어서 에어컨 냉방보다 더 시원하다정말 여름휴가는 이곳이 제일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