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of 갈렙

만사가 된다고 생각하면 안 보이던 길도 보이고안 된다고 생각하면 있는 길도 안보이게 된다.

어리석은 사람은 용서도 하지 않고 잊지도 않는다.순진한 사람은 용서하고 잊는다.현명한 사람은 용서하고 잊지는 않는다. -토마스 시즈- 

아무리 높은 산 먼길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정복하겠다는 사람의 의지 앞에서는 낮은 언덕 가까운 거리에 불과하다. 마음 속에 굳은 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오로지 앞만 보고 걸어야 한다. 그리고 마침내..

소위 철학은 열심히 흘린 땀에서 부터 생겨나며 마음은 날마다의 노동을 통해 연마된다. -이나모리 가즈오카르마 경영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