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었다...에혀.. 너무 미안 미안... 아이 둘 다 아픕니다. 나두 감기... 죽갔소...
2011년 1월 19일 수요일 관평동 세정 샘 집에서 백민정, 오세정, 구선우 선생님 이렇게 셋이서 시작한 모임이 8회를 지나 9회째 접어들고 있다. 충남대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제법 논문도 쓸 줄 알아 여기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