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께서 살아온 삶의 발자취에 累가 되지 않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편안하게, 제일 孝병원 장례식장이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23년12월16일부산셋째형수 찜질ㅇ오픈~~~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