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방스-니스발 비행기를 기다리며 | 석운(夕雲) | 35 | 24.06.15 |
백일 간의 외출, 그리고 첫 산행 | 석운(夕雲) | 12 | 24.06.15 |
나무야 나무야 -로토루아 호숫가에서- | 석운(夕雲) | 2 | 24.06.15 |
이 땅에서 가장으로 산다는 것은, 남의 나라에서 한가위를 맞으며 생각나.. | 석운(夕雲) | 2 | 24.06.15 |
한가위, 가족, 손녀의 돌사진 : 딸 자랑해도 되나요??? | 석운(夕雲) | 7 | 24.06.15 |
신서란 귀거래사(新西蘭 歸去來辭) 1 | 석운(夕雲) | 121 | 23.02.12 |
솔베이지의 노래와 정읍사(井邑詞) | 석운(夕雲) | 76 | 22.12.05 |
봄을 떠나보내며 듣는 음악,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 ‘봄’ | 석운(夕雲) | 57 | 22.11.25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 | 석운(夕雲) | 58 | 22.11.25 |
그 겨울 저녁에 만난 음반(音盤) | 석운(夕雲) | 55 | 22.10.21 |
뜻을 얻지 못하여 남산 기슭으로, 말러의 대지의 노래 1 | 석운(夕雲) | 44 | 22.09.22 |
그대를 보내며, 슬픔의 3중주 | 석운(夕雲) | 36 | 22.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