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청소년들에게 ‘노동인권’ 강의를 하는 강사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청소년들에게 진정한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의 권리 등을 알려주실 분들을 초대합니다.클릭하면 자동으로 게시글 이동합니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가 한창 가동 중이다. 그리고 어제(6/29)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최저임금을 결정해야 하는 법정 시한이었다. 400만 최저임금 당사자와 수많은 중소영세 사용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최저임금을 결정했어야 하지만, 최저임금위원회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한비네 성명] 경찰청 계약직 영양사 집단해고 규탄 성명서따뜻한 밥은 영양사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에서 나온다. 경찰청은 정부정책을 앞장서서 거스를 것인가. 2011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현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전의경 급식이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한 끼 식사당 1,940원의 영양을 담보할 수 없는..
폭력사태 가해자 현대차지부 이경훈 집행부는 즉각 사퇴하라 4월 24일 민주노총 총파업 당일 울산에서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연단에 올라 발언하던 총파업승리 지역실천단장이 집단 린치당하는 폭력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가해자는 현대차지부 상집 간부들이다. 이 날의 사건은 역사적인 의미가 있다. ..
최저임금 1만원을 바라는 충남 시민 노동자선언최저임금 1만원으로 올립시다!시급 1만원 월급 200만원비정규직 노동자 평균근속 17년반복되는 해고죽어라 일 하지만 밥 한끼도 제대로사먹기 힘든 5,580원최저임금이 곧 최고임금 된노동자 500만명인간다운 삶을 위해 최저임금시급 1만원이 필요합니다.*이 광고는 최..
2016년 최저임금 시급 6,030원. 450원 쬐끔 올랐다. 퇴장한 상태에서 최저임금위원회 결정을 듣고 먼저 허탈했다. 우리가 순진했다는 생각에 열받았다. 최저임금이 자기 임금인 최소 4백만명이 넘는 저임금 노동자들을 생각하니 죄송했다. 최저임금의 빠른 인상을 주문한 최경환 부총리의 식언에 분통이 터졌다. 박..
천안시립예술단 부당해고 원직복직 및 성희롱 책임자 처벌을 위해 투쟁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30분 천안시 규탄 결의대회* 매일 오후 7시까지 천막농성 사수* 7월 16일 오후 6시 천안 터미널 앞 거리문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