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소중한 사람으로 간직하며늘 건강하게 멋진인생을 살아간다.
함께 힐링하는 뜻깊은 하루였다.
배로 약 15분정도의 거리에 있는 만지도를 트래킹했다. 수려한 옥색..
아우토반 2019년 송년야유회로 만지도를 다녀왔다. 무척 즐거운 하루..
멋진추억을 함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설악의 비경을 간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