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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회장님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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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림 23.02.17흐르는게 세월이라,,,,,,,,먹는게 나이인지라,,,,코로나19 , 굽어지는허리 ㅎ09학번이라고 큰소리치며 후배들을 다독여도봤고,,,,,지지않겠다고힘껏뛰며 땀흘려도본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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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 없는 세월...
고윤철 20.11.09기약 없는 세월.. 詩 /지천명 세월은 기약 없이 흘러도 사람의 기억은 언제나 그곳에 머물러 있다 시간을 거슬러 다시 그 자리에 있다면 그때보다 더 아름답고 멋진 시간속에 있을까 하염없이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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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 없는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