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보고싶다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
한잔의 따스한 커피의향 내음을~~ 좋은칭구..
졸업한지 30년이 다되어가네 ...... 세월..
11월 7일
단양 별방 초등학교 동창들과 즉석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