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이돋는 따듯 한 봄이 다가 오는것 같구만. 친구들 잘들지내는지 궁금하던차 카페 들렀나오. 얼굴들 한번보고 싶기도 하고 퇴근시간이라 이만 갑니다. 잘들지내시구려
안녕 하신가. 경험을 잘해보았다싶네. 나도 5년동안 주말에만 해보았는데 싶지가 않드라고 우리남편 풀매라고 했더니 흙으로 덮드라고 몇번하드니꾀나 하드라고 이삼년 쉬었으니 내년은 해볼까나싶어 도라지를 심으면 꽃도 보고 뿌리도 먹어서 괜찬드라고 내년에는 잘지어 보시게나 재미가 솔솔할테니.
[ 정희 결혼식 피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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