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쉬트카페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브레쉬트는 성서에서 처음 나오는 히브리어로 테초라는 단어입니다. 시작 혹은 기원이라는 뜻이지요. 하나님안에서 우주가 시작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것은 창조의 시작이요 생명의 시작입니다. 브레쉬트는 현대사회 속에서 기독교예술문화의 새로운 장르를 창조할 뿐 아니라 21세기 각 분야의 예술문화에 동참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유 해방 구원 진리 생명 운동을 소개하는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