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언젠가 안락한 날이 있겠지?"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출14:14)이 말씀을 묵상하니 큰 위로 위에 위로를 얻는다.하나님이 내가 처한환경과 세상에서 싸워주시겠단다.이보다더한 감동의 말이 어디 있을까?퇴근을 해서 어제밤 모자란 잠을 보충하고 일어나 점심을 먹고창..
아침에 퇴근을 해서 대문을 들어서니 텃밭에 복분자가 예쁘게 익어 있었다.피로가 다 달아났다.얼른 안으로 들어와 양푼이를 가져가서가시에 찔리지 않게 조심스레 한알한알 땄더니요만큼 됐다.이런 작은 즐거움으로 어제의 피곤함을 잊고아침이 주는 싱그러운초록빛을 마음에 담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평화로운 여..
신명기8:11-20 찬송가 278장그들이 먹여 ..
출애굽기14:10-14 찬송가 70장잠잠하고 신..
갈라디아서6:1-10 찬송가 450장포기하지 아..
하루종일 까불까불
선생님 쫒아다니며 제일 열심히..
클로이 엄마가 찍어서 보내왔다,,소망이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