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나의 일터를 찾아준 추억속에 자동차 30년도 더된 그래서 그때를 떠올리게하는 꼬마손님 잠시스쳐가는 인연이지만 어디서 또 다시 만나게될지검둥이 꼬맹트렉커 안녕
오후햇살 반짝받고 포드픽업 한녀석이 잠시 숨고르기 하고있네요오후에는 날씨도 화창하니 누가뭐라해도 봄은 봄인가보다
먹물을 뒤집어쓴 검뎅이 램픽업녀석이 등장했다 널직한 주차공간을 선물했다
오늘 주차장에 온 포드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