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본부 홈페이지에서 발췌
6.25를 앞두고 어제 2019.6.21 고문단회의를 개최했었습니다.회의 말미에 잠깐 현 시국 이야기를하시면서6.25 참전용사 이야기로 시작되어 서북청년단, 백골부대 이야기로 번지며 우리 이북도민의 정체성까지 말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