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이야기 (42) 물은 파도가 일지 않으면 본래 고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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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산 | 30 | 25.05.27 |
해질녘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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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산 | 69 | 25.05.27 |
가슴에 새기는 경전의 말씀 (64) 흘러가는 강물은 선법을 없애지 못하지.. 8 | 영축산 | 31 | 25.05.27 |
날마다 읽는 법구경 (64) 어리석고 미혹하여 인과(因果)를 모르고 9 | 영축산 | 35 | 25.05.27 |
얼굴이 간지러운 함박꽃 9 | 영축산 | 70 | 25.05.26 |
채근담 이야기 (41) 반성하는 것이 약이 된다 8 | 영축산 | 41 | 2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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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떨어진 꽃잎과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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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산 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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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오지 않는 뜰에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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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산 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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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흘러가는 꽃잎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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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산 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