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분에서 인공적인 창작을 통해 자연의 경관을 즐기는 소품분재...한 치의 공간이 없는 곳일지라도 베란다나 창가에 대자연의 풍경을 옮겨 놓는 다면 관상하는 것도 물론 즐겁겠지만가꾸는 일또한 즐겁다. 이것은 오직 소품분재만이 누릴수 있는 취미이다.www.treetrade.co.kr검색창에 - 나무야놀자주소 : 전남 구례군 간전면 양천리 8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