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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농부의 마즈..
쎄라이 ~ 25.04.14[ 어느 늙은 농부의 마지막 일기 ]-경북 新道廳 이주민 이야기-일평생 땅만 파 먹고 사신 농부가 있었다.삽자루를 들고 논으로 가면바람을 가르는 재비들사이에서 하루를 보냈고호미를 들고 밭에 나가면간밤에 파 놓은 두더지 굴바뚜버리에 들쥐가족뽕나무에 걸쳐진 새박이그런 땅에 이랑을 치고 씨앗뿌리고해마다 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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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는 모습은 ..
쎄라이 ~ 2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