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 어' ★ 청/년처럼 사는 : 어/르신나이 80·90·100세 되어도 청년처럼 사는 어르신을 줄여서 ‘청어’라고 한다. 청어는 나도 모르게 존경심 우러나는 어르신으로 긍정적 열정과 미래 호기심이 가득하다. ‘청어 DNA’를 심고 가꿔야 내 마음속 청어 떼가 뛰논다고 생각한다. 건강 백세라..
🍎 성철스님의 인생 조언7가지1) 한 부엌에서 은혜와 원수가 나는 것이니, 내 주위를 잘 살펴야 한다. 나를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원수가 되며, 은혜가 될 수 있겠는가?나를 가장 잘 아는 아내(남편), 자식, 형제, 친구, 선후배가 은혜가 되고 원수가 되는 것이다. 한 부엌에서 원수가 아닌, 은혜가 나는 행복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