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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7일 축일 맞으신 성인
김영철 베드로 25.09.17♡9월 17일 오늘의 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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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프란치스코 오상 축..
김영철 베드로 25.09.17이번 프란치스코 오상 축일을 준비하면서 느닷없이 최민순 신부님의오늘의 기도라는 시가 떠올랐습니다. “주님, 오늘의 나의 길에서 험한 산이 옮겨지기를 기도하지 않습니다.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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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8일 연중 제..
박순녀 (말가리다) 25.09.1618 연중 제24주간 목요일제1독서 그대 자신과 그대 가르침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그대는 그대뿐만 아니라 그대의 말을 듣는 이들도 구원할 것입니다.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1서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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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7일 연중 제..
박순녀 (말가리다) 25.09.1617 연중 제24주간 수요일제1독서 우리 신앙의 신비는 참으로 위대합니다.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1서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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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23주간 화요일 ..
김영철 베드로 25.09.16죽은 사람을 살리시는 것은 드문데 다른 두 경우엔 요청에 응하여 살리시는 반면,오늘은 청하지 않는데도 주님께서 과부의 아들을 살려주십니다.그리고 가엾은 마음에 살리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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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5일 축일 맞으신 성인
김영철 베드로 25.09.15♡9월 15일 오늘의 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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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의 성모 마리아 축..
김영철 베드로 25.09.15“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가 서 있었다.” 모든 거룩한 사랑은 고통을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 고통이다.사랑이 크면 클수록 고통을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 고통이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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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6일 화요일 ..
박순녀 (말가리다) 25.09.1516 화요일 성 고르낼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제1독서 감독은 나무랄데가 없어야 합니다. 봉사자들도 마찬가지로 깨끗한 양심으로 믿음의 신비를 간직한 사람이어야 합니다.사도 바오로의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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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십자가 현양 축일(9/..
아델라이드 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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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5일 월요일 ..
박순녀 (말가리다) 25.09.1415 월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순종을 배우셨고,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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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5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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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4일 축일 맞으신 성인
김영철 베드로 25.09.14♡9월 14일 오늘의 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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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김영철 베드로 25.09.14오늘은 성 십자가 현양 축일입니다.그냥 십자가 현양 축일이 아닙니다. 그냥 십자가는 당시 가장 끔찍한 사형 틀일 뿐입니다.그러기에 그것을 우리가 현양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 사형 틀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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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십자가 현양 축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