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야! 오늘 근무끝나고 4시넘어서 형부랑 큰언니집에 돈까스먹으려갔다. 언니도 보고싶고 걱정도 되고해서 외식할겸 언니집으로 갔다 도로가 막히지않아 그런대로 빨리도착해서 형부랑 얘기하고 돈까스도 먹고왔다.
운동하고 이제 들어왔다 언니하고 통화했는데 안된단다. 그럴줄알면서 전화한거야 혹시나해서... 우리시댁은 올해부터 그렇게 했거든... 시댁도 처음에는 안된다고 했는데 다들 일하니까 .... 낼 엄마한테 전화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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