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종아….너의 결혼식을 준비하며 지나온 1년..그래도 첫째인터라 마냥 어리게만 생각하지는 않았던거같아. 어릴때는 이런저런 일들로 엄마 아빠를 행복하게하기도하고 때론 힘들고 고달프게도 했지만 말이야.. 성인이 되면서 제할일 잘면서 책임감있는 너로 변해가는 모습이 기특하고 흐뭇했단다.어른이 되..
2021년 8월 20일 1차 코로나 백신접종을 하였다.화이자백신접종약간의 통증이 있었고 살짝 울렁거림과 어지럼증이 있었다.타이레놀 먹고 자고나니 좀 나아진듯일요일까지 컨디션이 별로였는데 월요일되니 한결 나아졌다.우리신랑도 같이 접종하였는데 역시 약간의 무기력함이있었다고..온 세계가 코로나로 힘든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