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고생하더니 색금으로 가는 것 같아요 ^^멋지게 자구도 달아 ..
노을을 품은 라울이에요^^
들길을 걷다가 서리맞아 시들어 버린 풀꽃이 아쉬워 한 웅큼 뜯어와..
어제 하남언니네 놀러왔어요조카가 조리원에서나와 예쁜아가도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