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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를 보내셔서 우리 가정..
하늘소리 23.07.24지난 토요일(7월22일)생각지도 않은, 정말 보고싶었던 친구 목사님 부부를 우리 가정에 보내주셨다.얼마나 반갑고 좋았던지 함께 있었던 시간들이 화살처럼 빠르게 갔던 것 같다.약 3 시간이 쏜살같이 가버리고다음 날의 만남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주님 감사합니다.복 된 가정에 주의 천사를 보내셔서 복 주심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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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와 함께 멍에를 메..
하늘소리 23.07.20오전 9시 부터 밤 12시에 기도를 마쳤다.“너는 나와 함께 멍에를 메고 같이 가자!”네 그렇게 하겠습니다.나에게 주가 메시는 멍에를 데칼코마니 와 같이 메어주소서저는 당신 것입니다.그림자와 같이 딱 붙어서 가겠습니다.날 떠나지 마시고 저를 놓지 마소서~주여!주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저도 보게 해 주소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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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갑..
하늘소리 23.07.1960대의 삶을 하나님의 이끄심에 따르며 살기 위해 기도하렵니다.오직 하나님의 뜻을 찾기 위해서~ 저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렵니다.이제 저는 죽었기 때문입니다.나를 죽이고 내 안에 계시는 주님과 함께 다시 살기를 소원합니다. 주여!가루가 된 저를 주님의 마음대로 다시 빚어주소서~내가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천사를 보내셔서 우리 가정에 주의 복된 말씀 주심! | 하늘소리 | 0 | 23.07.24 |
너는 나와 함께 멍에를 메고 같이 가자! | 하늘소리 | 0 | 23.07.20 |
저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갑니다. | 하늘소리 | 0 | 23.07.19 |
지금 나는 주 앞에서 | 하늘소리 | 0 | 23.06.24 |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신9:6) | 하늘소리 | 0 | 23.06.24 |
눈에 비늘이 벗겨지려면! | 하늘소리 | 0 | 23.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