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 장30절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31절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절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십대 후반 사춘기를 넘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헤메일 때 스스로에게 던진 인간은 누구이며 왜 사느냐? 나는 무엇을 해야 바른 삶을 살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품은 때가 있었습니다~석가모니를 찾아가 질문을 했더니 덧없는 인연에 의해 태어났으니 모든 인연을 끊어야 이 생노병사의 사슬에서 벗어난다고 말 하..
앎이 있다는 것에 대하여어느 날인가 나름 은혜 안에 살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앎의 한 부분에 도달하고 강한 우월감에 사로잡힌 일이 있었다. 그때 느낀 희열은 스스로 감당하기 벅찬 기쁨과 함께 동반된 우월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을 때 순간의 지각으로 한 스토리를 역어 주셨다. 어떤 사람이 당대의 최고 ..
로고스와 레마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는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고 고백합니다.그런데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유대인들 처럼 로고스에 매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유대인들은 인류의 많은 민족중에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 덕택에 약속을 따라 하나님의 특별한 선택을 받아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