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금요일 관계가 껄끄러운 사람을 세워주려면… | 책 읽어 주는 남자 | 31 | 16.12.18 |
9월 29일 목요일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 | 책 읽어 주는 남자 | 19 | 16.12.18 |
9월 28일 수요일 화목하게 하는 직책 | 책 읽어 주는 남자 | 15 | 16.12.18 |
9월 27일 화요일 종말 시대의 믿음 | 책 읽어 주는 남자 | 18 | 16.12.18 |
9월 26일 월요일 세상 속 크리스천의 정체성 | 책 읽어 주는 남자 | 9 | 16.12.18 |
9월 25일 주일 새 언약을 받은 자의 자부심 | 책 읽어 주는 남자 | 8 | 16.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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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책읽고싶어요
22.10.08같이 읽고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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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게!
책 읽어 주는 남자 22.07.11아니 왜 저 직원은 인사를 안한다지? 언제 보아도 자네한테는 인사를 하지 않더라고?그러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내가 보기엔 자네가 이곳에선 노조원도 아니고 볼품없는 아저씨로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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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손녀의 책읽기를~~
바둑이 22.05.29안녕하세요?저에게는 5살짜리 손녀가있습니다어느날 손녀가 할머니.할아버지게 들려 준다고 책을 읽었는데 너무 감동이어서 함께 듣고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아직 한글은 모르고 여러번 반복해서 엄마가 읽어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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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1
책 읽어 주는 남자 22.04.0732년전빛바랜 졸업앨범사진 199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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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 말, 살리는 말
책 읽어 주는 남자 22.01.02이전에 참 많이도 많은 이들에게 말로 줬던 상처가 새삼 떠올랐다.가정, 직장 등에서...내가 무슨 하나님이라도 된 듯, 내가 권력의 최고의 자리인 듯, 그렇게 말로 상대방에게 칼질을 했었다.지금 돌아보면 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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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 말, 살리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