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잊었다고 생각되는 사랑이라는 감정,이제야 되살아 나고 있음을 느끼는데곁엔 아무도 없군요.방문을 환영합니다.당신은 애교님인가요? 그렇다면 더욱 환영합니다.그렇지 않더라도 문학이 멀다고 느끼시지 않다면 얼마든지 구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