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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리[자작 시] 2 새글
    홍 당   09:21

     제목/ 제자리[자작 시]글/ 홍 당 계절이 가을 향해 바라보며 다가오는 오후사랑의 물결치듯마음이 설렘이 자리를 편다 이름도 모르고 성조차 알지 못하고다가와 속삭여주던 그 사람아직은 철들지 않은 시절을 보..

  • 늙어가는 맛[삶의.. 3 새글
    홍 당   09:20

    제목/늙어가는 맛[삶의 이야기]글/ 홍 당 아침 기상 후 몸 단장 하고 일품인  찹쌀과 보리밥을 지어 눌린구수한 누룽지 맛에 눈길을 돌린다청춘 시절 그리도 많은 누룽지 맛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입맛을 살려 ..

 
 
 
  • 늙어가는 맛[삶의.. 3 새글
    홍 당   09:20

    제목/늙어가는 맛[삶의 이야기]글/ 홍 당 아침 기상 후 몸 단장 하고 일품인  찹쌀과 보리밥을 지어 눌린구수한 누룽지 맛에 눈길을 돌린다청춘 시절 그리도 많은 누룽지 맛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입맛을 살려 ..

  • 오늘도~~
    오늘도~~ 12
    새벽별   24.11.04

    아직 그래도 내 손길이 필요한사람이~~전문직으로평생을 내가개만 했..

  • 삼형제 5
    서산   24.11.04

    난누나  형 나  삼형제다또한  내자식들도  큰딸 장남 차남3형제다난 내형제들 도움없이  살앗지만  가끔 막내가 힘 드는지  누나 형 에게도움 청하는것같다그래 한마디햇다돈  꿔주지말고  능력되면 그냥주라고-..

 
  • 허물어지면 다시 .. 10
    홍 당   24.11.03

     제목/허물어지면 다시 쌓자[삶의 이야기]글/ 홍 당산 너머 들녘엔봄이 춤추고강 건너 아파트 안엔사람이 울고 있다오늘만큼은살아 숨 쉬고내일 향한 희망마저무너지는 듯삶의 도전으로 집착해 본다저마다훌훌 털고..

  • 4
    서산   24.11.03

    딸하고  약속햇다 토요일날 가자고약속못지켯다몇일전견적넣은곳 갑자기 토일공사해달 란다해서------모처럼  일하니  힘들다 만보걸엇다요새  경기가  안좋은지 공사도  뜸한데11월에는아는학원 연락왓다작년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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